달래

거리에서 만난 인연…가족이 되다.

동물을 사랑하는 할머니 한분이 계셨습니다.
추운 겨울날 그 할머니는 길거리에 버려져 죽어가던
한 생명을 발견하시고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본인도 지병으로 힘든 상황이였으나 죽어가는 생명을 외면할수는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할머니와 아기 고양이 달래는 가족이 되어 하루 하루 행복했습니다.
영원히 행복할줄 알았던 달래에게 하나뿐인 할머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할머니는 본인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것을 아셨습니다.
백방으로 달래가 갈곳을 찾고 또 찾으셨으나 가족이 되어줄 곳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동물보호소에 맡기라는 이야기에 케어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벌써 6개월전이였습니다.할머니는 본인의 삶이 이어지는동안은
달래를 정성껏 돌봐줄수 있으나 그 후 본인이 사망하면 달래를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케어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통….

그렇게 6개월이 지난 어느날 사회복지사분이 전화를 케어에게 주셨습니다.
달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할머니가 가족이 없으니 복시자분에게 여러차례 본인이 죽으면
꼭 여기로 전화 해야된다고 이야기 하셨다고 하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처음 할머니와 통화 했던 활동가는 너무 가슴이 아파 한걸음에 달래에게 달려갔습니다.
할머니가 본인의 몸이 그렇게 아프셨으나 달래는 정말 정성껏 돌봐 주셔서 달라는 건강해보였습니다.
그렇게 달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을 모르는지 활동가품에 안겨 진료 받는 내내 할머니를 간절히 찾았습니다.
할머니의 정성때문에 검사결과 건강한 상태라 센터로 입소 하였습니다.

달래는 할머니의 따뜻한 품을 아직도 그리워 합니다.
사랑받았던 달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애교도 많습니다.
가족을 떠나 보낼수 밖에 없었던 달래에게

또다른 사랑을 나누어 주실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착한 달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070-4259-8886(답십리 땡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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