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곰돌

충분한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곰돌

끊임없이 물건을 모으며 버리지 못하는 강박증으로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던 할머님과 생활하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위태로운 생활을 하던 ‘곰돌이’에요.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던 탓일까요. 충분한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었던 탓일까요. 곰돌이는 구조 당시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며 불안에 떨었습니다.

또한 구조 당시, 곰돌이는 심장사상충에 감염이 되어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현재는 치료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

아직은 사람의 손길이 낯설어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했던 곰돌이. 다행히도, 센터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낯익은 사람에게는 경계를 늦추고 충분히 친해지고 나면 애교가 무척 많은 아이에요.

성격이 많이 소심한 편이라서 낯선 사람을 금방 따르지는 않아서 충분한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

♥누구보다 충분한 시간과 사랑이 필요한 곰돌이♥

오랜시간 관리를 받지 않은 상태로 생활한 탓에 발톱이 휘고 다리가 휘어진 곰돌.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디스크 위험 상태이며 기관지도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귀도 조금만 관심을 갖지 않으면 금방 상태가 나빠지곤 하여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곰돌

낯선 사람이 많은 환경에서는 벽만 보고 눈도 못 마주치고,소심하고 겁이 많아 사람의 손을 잘 타지 않는 곰돌이지만 산책만 나가면 매너견이 되어주는 반전매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낯가림이 심하고 소심하면서도 다른 아이들에게만 관심이 간다 싶을 때에는 삐져서 등을 돌리고 누워있는 귀여운 질투쟁이기도 하답니다 😀

웃는 모습이 이쁜 곰돌 😀

한쪽 손을 들면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기도 하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걷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러운 뒤태에 웃음이 나올 정도로 앙증맞다죠! 주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눈길 한번, 사랑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곰돌이에게 포근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실 ‘가족’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나랑 함께 산책가요~”

오랜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더 큰 사랑을 되돌려 줄 곰돌. 곰돌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입양문의
– 케어 사무국
– 전화 : 02-313-8886(내선번호 4번)
– 이메일 :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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